[포토] 손흥민, '아직 어색한 마스크' 2022-11-18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대표팀 손흥민이 훈련 중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관련기사 "선수 방패막이로 든든하냐"…韓 축구, 높아지는 비난 [슬라이드포토] "韓축구도 버렸다"…경기 내내 야유ㆍ비판 이어진 홍명보호 [슬라이드 포토] 손흥민 "남은 경기 준비 잘하겠다"...김민재 향해선 "적 만들면 안돼" 정부, 中 후원 北 축구대표팀 유니폼에 "대북 제재 사치품 범위 확장 중" 김민재·이강인 등 챔스 진출 선수만 5명…손흥민은 유로파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