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터 에브리씽' 빈 살만 만난 재계 총수 8인 2022-11-17 20:17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재계 총수들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티타임을 가졌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해욱 DL그룹 회장. 관련기사 총수 소유 회사에 일감 몰아준 제일건설…공정위, 과징금 96억원 부과 대한상의,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 개최...재계 총수 총출동 추석 연휴까지 꺾이지 않는 '늦더위'...9월 둘째 주 전력 총수요 100GW 육박 최태원 차녀, 美 해병대 장교와 백년가약…재계 총수들 총출동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국회 산자위 국감 증인...與가 대기업 총수, 野는 플랫폼 기업 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