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50개 금융사 신용대출 금리·한도 비교 내달 초 출시"

2022-11-15 14:19

네이버파이낸셜 신용대출비교 서비스 출시 이미지[사진=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이 다음 달 초에 ‘네이버페이 신용대출비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제휴 금융사들과 시스템 개발을 마무리하는 단계며 1·2금융권 50여 개 금융사의 신용대출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대출비교는 만 19세 이상 개인 누구나 1·2금융권 신용대출 금리와 한도를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 인증서에 기반한 네이버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통해 소득 등 정보 입력 단계 없이도 정확한 정보가 금융사에 자동으로 전달된다.
 
신용대출을 받고자 하는 이용자는 대출 비교 단계에서부터 대출 실행 시 최종 심사 결과에 근접한 금리와 한도를 확인할 수 있어 대출 탐색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금리·한도 조회가 사용자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대출을 실행한 사용자가 대출이자와 원리금을 잘 갚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지금 내는 이자는 괜찮은지, 더 좋은 금리·한도는 없는지 확인하고 싶은 사용자들이 가장 믿고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네이버페이가 많은 사용자에게 선택을 받는 업계 1위 간편결제 서비스로 자리한 것처럼 신용대출비교도 사용자와 금융사 모두가 가장 만족하는 대출비교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