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중간선거] 한인 2세 앤디 김, 美하원의원 당선…26년 만에 한국계 3선 탄생 2022-11-09 13:53 권성진 기자 AP통신은 8일(현지시간) 한인 2세인 앤디 김(40·민주) 미국 하원의원이 뉴저지주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美 중간선거] CNN "유권자 절반 이상 '트럼프 비호감'" [美 중간선거] 바이든 "낙관적" vs 트럼프 "아주 멋진 밤 될 것" [美 중간선거] CBS·NBC 공화당 '잠룡' 디샌티스 '승' 전망 권성진 기자 mark13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