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실 국감 중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김은혜·강승규 퇴장 2022-11-09 09:4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강승규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과 김은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김은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강승규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메모지에 '웃기고 있네'라고 쓴 모습이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관련기사 [포토] 당선자총회 참석한 김은혜 당선인 [속보] 성남 분당을 김은혜 경선 승리...김민수 고배 [총선 스포트라이트 지역구] 분당을, 김은혜·박민식 '신경전'...지역 민심은 스타보다 '일꾼' [선택 4·10] 與김은혜 성남 분당을서 당선…"앞으로 더 낮게 임하겠다" [속보] '친윤 vs 친명' 성남분당을…與김은혜, 김병욱 꺾고 당선 확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