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작고 낡아 이용하기 불편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시장으로써 송구하다"

2022-11-04 12:54
이 시장, 페이스북 통해 새로운 복합청사 시민께 돌려드리겠다 '강조'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이권재 오산시장은 4일 "편리하고 깨끗한 새로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를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촌동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동안의 진행사항과 앞으로 계획을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예산부족으로 건립이 중단되었던 작고 낡아 이용하기 불편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시장으로써 송구하다"며 "남촌동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동안의 진행사항과 앞으로 계획을 말씀드렸고 함께해 주신 성길용의장님, 시의원님, 남촌동 8개단체 단체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현재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30여년된 낡고 이용하기 불편한 건물로 새로운 복합청사 건립을 위해 차량등록사업소 주변 부지를 매입, 추진하고 있었으나 예산부족으로 중지된 상태"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며 내년 초 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0월 경 준공을 목표로 편리하고 깨끗한 새로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를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께 너무나 송구한 마음"이라며 "주민편의를 최우선으로 행정, 복지, 교육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청사로 보답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행정 서비스 마인드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직원 민원응대 친절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 추진과 현대사회의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친절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