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중대본 기한 없어...모든 사안 제대로 수습될 때까지 존치" 2022-10-30 12:16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