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취약 계층 아동에 '젤리 칼슘 잘크톤' 기부
2022-10-28 09:54
조아제약은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를 통해 취약 계층 아동에게 건강기능식품 ‘젤리 칼슘 잘크톤’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14년째 운영 중인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정규시즌 주간·월간 MVP를 선정해 수상 선수에게 상금과 건강기능식품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지난해부터는 월간 MVP 선수와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도 강화했다. 간단한 야구 게임을 통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8월 월간 MVP로 선정된 NC 다이노스 양의지 선수는 기부 챌린지에서 승리를 거둬 최근 자신의 이름으로 총 200만원 상당의 젤리 칼슘 잘크톤을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4년째 운영 중인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정규시즌 주간·월간 MVP를 선정해 수상 선수에게 상금과 건강기능식품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지난해부터는 월간 MVP 선수와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도 강화했다. 간단한 야구 게임을 통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8월 월간 MVP로 선정된 NC 다이노스 양의지 선수는 기부 챌린지에서 승리를 거둬 최근 자신의 이름으로 총 200만원 상당의 젤리 칼슘 잘크톤을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