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평생학습 일상으로 만나다...부천시평생학습축제 개막

2022-10-21 16:24
오는 22일까지 부천중앙공원에서 64개 프로그램 진행

조용익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

경기도 부천시는 21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제16회 부천시평생학습축제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평생학습 러닝스타 시상식이 이어졌다.

수상자는 △박철언(러닝스타 대상) △이은정(배우는 러닝스타/학습자) △이복남(나누는 러닝스타/강사) △엄마의 책방(함께하는 러닝스타/동아리) △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기획하는 러닝스타/기관) 등 5명이다.
 

조용익 시장과 평생학습 러닝스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부천시]

평생학습 러닝스타는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격려하고자 매년 수여하는 평생학습 분야 시상으로 대상 1명을 비롯해 4개 부문에서 1명씩 총 5명을 선정·시상한다.
 
제16회 부천시평생학습축제는 학습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시민과 함께 배움과 정보를 나누는 학습나눔잔치다.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64개 동아리(기관)가 참여하며 이벤트,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
 

조용익 시장이 팔찌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사진=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8년간 지역별 소규모 단위로 개최되던 평생학습축제가 한자리에서 만나 소통하는 만남의 장으로 마련되었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다. 100세 시대를 대응할 수 있는 인생의 2모작, 3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부천시가 배움의 동행이 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시민과 함께 배움과 정보를 나누는 학습나눔잔치에 참여하여 매우 뜻깊다”면서 “평생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축제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