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숙인 허영인 SPC그룹 회장

2022-10-21 11:42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SPC그룹 본사에서 열린 계열사 SPL 발생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를 갖고 있다.

SPL은 SPC 프랜차이즈 매장에 빵 반죽과 재료 등을 납품하는 그룹내 계열사로 지난 15일 오전 6시 20분께 경기 평택시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빵 소스 배합 작업 중 사고를 당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