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가 서울시와 함께 18일 서울역 광장에서 주거 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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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는 서울시를 비롯해 서울의료원 포함 9개의 시립병원 소속 의료진들로 구성된 서울시나눔진료봉사단, 서울역 무료진료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의 독감 예방접종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