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다모다 샴푸 대표, '무해성 자료가 무려 한 보따리' 2022-10-07 21:1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이사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모다모다 샴푸 유해성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국내외 기관에서 받은 무해성 자료 제출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대통령실 국감 '지지율' 공방전…정진석, 천하람에 "개혁신당이나 생각" [2024국감] 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2024국감] 10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6년 새 22배 [2024 국감] 세수결손 메우려 주택기금 활용…최상목 "청약저축 돈 쓰는거 아냐" [위증] 정몽규·이기흥, 골프는 둘이 함께…국감선 '네탓'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