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다모다 샴푸 대표, '무해성 자료가 무려 한 보따리' 2022-10-07 21:1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이사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모다모다 샴푸 유해성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국내외 기관에서 받은 무해성 자료 제출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이철규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2023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 선정 금융당국, 윤종규 KB금융 회장 국감 불출석 소명자료 요청 [2023 국감] '피싱 피해' 창진원이 쓴 보안 SW, 공공기관에 3000여번 납품돼 [국감 핫피플] 윤한홍 "금융위, 전수조사 마칠 때까지 공매도 금지해야" [2023 국감] 김한정 의원 "양계호 화이트코리아 회장 불출석 유감...'별내지구' 개발 상세히 소명해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