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억울함 호소하는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이사 2022-10-07 21:0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이사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하고 받은 트로피를 공개하며 모다모다 샴푸 유해성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 경계현 사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임… 한종희 부회장 단독 체제 DL이앤씨, 서영재 신임 대표이사 공식 선임 [부고] 원종규(코리안리재보험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부고] 김원철(서희건설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 CEO 부문 수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