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스반테 파보 뮌헨대 교수 2022-10-03 18:57 최예지 기자 2022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스반테 파보 독일 뮌헨대 동물학 교수에게로 돌아갔다고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가 3일 오후(한국시간) 밝혔다.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