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로폰 투약 혐의' 돈 스파이크, 결국 구속 2022-09-2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와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돈 스파이크에게 '도망이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관련기사 검찰, '민주노총 탈퇴 강요' 허영인 SPC 회장 구속기소 술 마시다 전 직장동료 살해한 60대 구속···"도주 우려" "저커버그 친누나 영입" 허위공시 상장사 전 대표 구속 송치 검찰, 'LH 감리입찰 뇌물수수 혐의' 시청 공무원·교수 등 구속영장 임금체불 40% 급증…고의·상습 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