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로폰 투약 혐의' 돈 스파이크, 결국 구속 2022-09-2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와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돈 스파이크에게 '도망이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관련기사 '尹탄핵'으로 나뉜 광화문..."윤석열 구속" vs "이재명 체포" 김용현이 구속 기소된 이유 세 가지..."국헌문란·폭동·9달" 檢 '비상계엄 건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기소...내란 중요임무 종사 모르는 아기한테 휴대폰 던진 20대女 구속…"애 엄마가 부모 욕해" 경찰, '롯데리아 2차 회동 멤버' 구삼회 2기갑여단장 소환...문상호 구속기간 연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