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 투약 혐의, 유명 작곡가 돈스파이크 영장실질심사 2022-09-28 10:3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겸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관련기사 경찰에 '마약 투약' 자수한 30대 래퍼, 식케이 확인 티아라 아름, 마약 투약 루머 셀프 해명하며 남편 저격..."부끄럽지 않게 살아" [포토] '마약투약 혐의' 오재원, 검찰 송치 작년 마약 사범 50%↑…정부, 24시간 상담 서비스 개시 20대女, 강남 호텔서 마약 취한 20대男에게 맞아 사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