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 투약 혐의, 유명 작곡가 돈스파이크 영장실질심사 2022-09-28 10:3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겸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관련기사 트럼프, 마약단속국장에 플로리다주 보안관 채드 크로니스터 지명 트럼프, 中 은행 제재 검토...'마약성 펜타닐 유입 연루 의심' 초콜릿인 척…마약 8kg 국내에 밀반입한 나이지리아 조직 "강제로 마약 흡입"… 김나정, 돌연 SNS 삭제 "한서희 마약 투약 모른다"…위증 혐의 정다은, 항소심도 무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