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하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 2022-09-27 13:1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수원지방검찰청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NH아문디자산운용, 길정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필립스코리아, 최낙훈 신임 대표이사 선임 '라스트 노바' 게임 개발사 에이치비이노비전, 피터킹 대표이사 선임 [프로필] 윤장현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부사장 이화영 '쌍방울 대북송금' 항소심...징역 9년 6월→7년 8월로 감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