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솟는 환율 2022-09-22 12:2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등 '매파(금리인상 선호)' 기조를 이어가자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을 돌파한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관련기사 D램 가격, 1년4개월 만에 2달러대 회복 현대로템, 페루에 차륜형장갑차 첫 수출...6000만 달러 규모 곽노정 "SK하이닉스 HBM 누적 매출 백수십억 달러"...삼성보다 더 많아 [속보] 수출 7개월 연속 호재…무역 15억3000만 달러 흑자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