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 오비즈 타워 기업인 간담회 가져

2022-09-21 12:36

[사진=안양소방서]

경기도 안양소방서는 지난 20일 관리단과 소방안전관리자 등 안전관리 컨설팅 및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동안구 관양동 소재 오비즈타워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는 중점관리 대상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유사 화재사례 전파 및 자율안전관리 사항 당부, 위험물 등 화재 취약물품 취급 주의, 비상구 폐쇄행위 금지 지도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직원들의 협조와 관심 당부에 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안양소방서]

김인겸 서장은 “대형 재난 사고의 예방은 소방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소방서와 기업인 모두가 재난 예방을 위한 공동의 힘과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