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토킹 살인' 전주환, "정말 미친짓 했다" 2022-09-21 07:5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철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28)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씨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관련기사 '이태원 살인사건' 담당 검사였던 변호사 숨진 채 발견 대법,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 [속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2심 무기징역 [속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 서울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맞아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 본격 추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