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당역, 고인을 위한 기도 2022-09-1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8일 한 시민이 기도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건희 여사 촬영한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도 조사 스마트홈 기술로 지역사회 스토킹 피해 막는다…SK쉴더스 '캡스홈' 주목 '층간소음 보복' 30대, 스토킹 혐의로 집유 확정…첫 처벌 판결 [속보] 층간소음 보복한 30대...스토킹 집유 확정 "스토킹 용의자 검거도 5G로 빠르게"...과기정통부·경찰청, 디지털 고도화 강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