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9월 온라인 한정판 에디션 3종 출시
2022-09-16 13:12
BMW코리아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자사 온라인 채널을 통해 9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한정판 모델은 △M135i xDrive 프리즘 트와일라잇 퍼플 에디션 △M550i xDrive 탄자나이트 블루 에디션 △M3 컴페티션 세단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M135i xDrive 프리즘은 BMW M의 고성능 컴팩트 해치백 모델 M135i xDrive에 개성 넘치는 BMW 인디비주얼 색상을 적용했다. BMW코리아는 앞서 지난 4월과 6월에 시그널 그린 및 스피드 옐로우, 8월에는 이몰라 레드 컬러를 선보인 바 있다.
이달에 선보인 M135i xDrive 프리즘 에디션은 차체 외부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트와일라잇 퍼플 색상 적용과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된 사이드 미러 캡, 키드니 그릴, 테일파이프, 리어 스포일러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19인치 M 더블 스포크 투톤 휠을 장착했고 실내는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역동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306마력, 최대토크는 45.9kg·m을 발휘한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휠 슬립을 즉각적으로 제어해 언더스티어 현상(스티어링 휠을 돌렸어도 자동차가 의도한 만큼 돌지 않고 바깥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최소화한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 장치(ARB)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M 스포츠 서스펜션과 M 스포츠 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돼 한층 더 정교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손동작만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하는 BMW 제스처 컨트롤 등을 탑재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지원한다. 가격은 6240만원으로 17대만 한정 판매한다.
M550i xDrive 탄자나이트 블루는 BMW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5시리즈의 M 퍼포먼스 모델 M550i xDrive의 한정 에디션이다. BMW 인디비주얼 탄자나이트 블루 색상을 적용했다. 또한 그릴과 헤드라이트에 M 전용 쉐도우 라인 및 20인치 M경량 알로이 휠 Y-스포크 846 휠에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해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멋을 더했다.
실내는 BMW 인디비주얼 피아노블랙 인테리어와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M 스포츠 전용 시트 벨트 및 M 가죽 스티어링 휠을 기본 장착하면서 고성능 모델 특유의 감성도 선사한다.
동력성능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가속한다. 후륜 조향 기능을 포함한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과 코너링 시 측면 기울기를 최소화하는 롤 스테빌라이저 기능 등의 최상위급 서스펜션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을 적용해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BMW 레이저 라이트, 바워스&윌킨스(Bowers&Wilkins) 오디오 시스템, BMW 디지털 키 등 고급 사양들이 기본 적용한다. 가격은 1억2560만원으로 19대만 한정 판매된다.
마지막으로 M3 컴페티션 상파울로 옐로우는 BMW M을 대표하는 초고성능 스포츠 모델인 M3 컴페티션 세단의 한정 에디션이다. 외관 디자인은 앞서 M4 컴페티션 쿠페에서 선보였던 상파울로 옐로우 색상을 입혔고 미러캡, 리어스포일러, 리어 디퓨저 등에 M 카본 익스테리어를 적용해 더욱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BMW M 50주년 로고가 적용된 엠블럼과 BMW 레이저 라이트 적용으로 차별성을 부여하고 있다.
동력성능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엔진과 M xDrive가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만에 주파할 수 있다. 가격은 1억3420만원이며 13대만 한정 판매한다.
한편 BMW 샵 온라인에는 정규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이 추가된 ‘M440i xDrive 쿠페’ 및 ‘M440i xDrive 컨버터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420i 컨버터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X5 xDrive 40d M 스포트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를 상시 판매한다. 향후 판매 예정인 모델도 사전예약을 받고 있어 올해 말 출시 예정인 ‘뉴 7시리즈’, ‘X7’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7시리즈는 사전예약 하루 만에 1200대, X7은 시작 3시간 만에 1040대를 기록한 바 있다.
온라인 한정판 모델은 △M135i xDrive 프리즘 트와일라잇 퍼플 에디션 △M550i xDrive 탄자나이트 블루 에디션 △M3 컴페티션 세단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M135i xDrive 프리즘은 BMW M의 고성능 컴팩트 해치백 모델 M135i xDrive에 개성 넘치는 BMW 인디비주얼 색상을 적용했다. BMW코리아는 앞서 지난 4월과 6월에 시그널 그린 및 스피드 옐로우, 8월에는 이몰라 레드 컬러를 선보인 바 있다.
이달에 선보인 M135i xDrive 프리즘 에디션은 차체 외부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트와일라잇 퍼플 색상 적용과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된 사이드 미러 캡, 키드니 그릴, 테일파이프, 리어 스포일러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19인치 M 더블 스포크 투톤 휠을 장착했고 실내는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역동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306마력, 최대토크는 45.9kg·m을 발휘한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휠 슬립을 즉각적으로 제어해 언더스티어 현상(스티어링 휠을 돌렸어도 자동차가 의도한 만큼 돌지 않고 바깥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최소화한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 장치(ARB)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M 스포츠 서스펜션과 M 스포츠 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돼 한층 더 정교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손동작만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하는 BMW 제스처 컨트롤 등을 탑재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지원한다. 가격은 6240만원으로 17대만 한정 판매한다.
동력성능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가속한다. 후륜 조향 기능을 포함한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과 코너링 시 측면 기울기를 최소화하는 롤 스테빌라이저 기능 등의 최상위급 서스펜션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을 적용해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BMW 레이저 라이트, 바워스&윌킨스(Bowers&Wilkins) 오디오 시스템, BMW 디지털 키 등 고급 사양들이 기본 적용한다. 가격은 1억2560만원으로 19대만 한정 판매된다.
동력성능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엔진과 M xDrive가 탑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만에 주파할 수 있다. 가격은 1억3420만원이며 13대만 한정 판매한다.
한편 BMW 샵 온라인에는 정규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이 추가된 ‘M440i xDrive 쿠페’ 및 ‘M440i xDrive 컨버터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420i 컨버터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X5 xDrive 40d M 스포트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를 상시 판매한다. 향후 판매 예정인 모델도 사전예약을 받고 있어 올해 말 출시 예정인 ‘뉴 7시리즈’, ‘X7’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7시리즈는 사전예약 하루 만에 1200대, X7은 시작 3시간 만에 1040대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