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흰남노' 신안 흑산도 선착장 파손 2022-09-06 10:05 서영서 기자 강한 비바람으로 파손된 흑산도 예리 선착장 접안시설 [사진=신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강한 비바람으로 전남 신안군 흑산도 예리 선착장 접안시설 400㎡가 파손돼 1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관련기사 [포토] 강풍에 넘어간 전신주, 제주 7천9백여 가구 정전 서영서 기자 just844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