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 'H2 MEET 2022' 찾아 수소 사업 점검
2022-09-02 17:37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중인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 전시회를 찾았다.
2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킨텍스를 찾아 포스코그룹 전시관을 둘러보며 그룹의 수소사업 진행 현황을 살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6개 그룹사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수소 생산, 운송, 저장, 활용 등을 아우르는 수소사업 공급망 전반에 걸친 제품·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막한 H2 MEET 2022에 마련된 포스코그룹 전시관에는 2일까지 총 1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 회장은 포스코그룹 전시관을 둘러본 뒤 SK·현대자동차 등 다른 그룹 전시관에도 들러 수소 산업의 동향을 파악했다.
2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킨텍스를 찾아 포스코그룹 전시관을 둘러보며 그룹의 수소사업 진행 현황을 살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6개 그룹사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수소 생산, 운송, 저장, 활용 등을 아우르는 수소사업 공급망 전반에 걸친 제품·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막한 H2 MEET 2022에 마련된 포스코그룹 전시관에는 2일까지 총 1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 회장은 포스코그룹 전시관을 둘러본 뒤 SK·현대자동차 등 다른 그룹 전시관에도 들러 수소 산업의 동향을 파악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중인 ‘H2 MEET 2022’에 마련된 포스코그룹 전시관을 찾아 수소사업 진행 현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포스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