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하는 배모 씨 2022-08-3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핵심 인물인 배모 씨가 3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BC카드,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 출시 검찰, '법카 유용' 김혜경 1심 판결에 항소…"양형 부당" 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서울시, 법인카드 적립 포인트로 취약계층 돕는다 檢,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원 재구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