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하는 배모 씨 2022-08-3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핵심 인물인 배모 씨가 3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기소유예 취소해달라" 헌법소원 與, '법카 의혹' 김혜경 벌금형에 "이재명도 심판대 세워야"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김혜경 항소심서 검찰·변호인 '팽팽' 내달 마무리 전망 '법카 유용' 김혜경 항소심 내달 18일 시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