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브이올렛 통합 미용 심포지엄 개최···"에스테틱 파이프라인 확대"
2022-08-29 16:55
대웅제약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파라스파라 서울에서 '대웅 에스테틱스 심포지엄'을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 에스테틱 라인업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 및 최신 트렌드 등 개원가의 니즈를 반영한 주제로 첫 통합 에스테틱 심포지엄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에스테틱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통합 브랜딩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또 나보타를 활용한 탈모 치료 연구, 적응증 확대 및 치료제 개발, 브이올렛을 활용한 다양한 부위의 지방 개선 시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 학술 근거 기반의 전문적인 메디코마케팅을 통해 학술 지견 공유 및 교육의 장을 지속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병원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시술법을 공유했다"며 "대웅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시술법을 연구 및 전파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 에스테틱 라인업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 및 최신 트렌드 등 개원가의 니즈를 반영한 주제로 첫 통합 에스테틱 심포지엄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에스테틱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통합 브랜딩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병원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시술법을 공유했다"며 "대웅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시술법을 연구 및 전파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