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2022 KT 보야지 투 자라섬' 성료
2022-08-28 09:13
KT 대규모 오프라인 고객 축제...코로나로 중단한지 3년 만에 재개
KT가 자사 고객을 위한 뮤직 페스티벌 '2022 KT보야지 투 자라섬(VOYAGE to Jarasum)'을 지난 27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돼 약 2만5000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김범수', '에일리', '어반자카파', '다비치', '볼빨간사춘기', '조문근밴드', '24아워즈'의 무대는 불꽃축제와 함께 자라섬 늦여름밤을 달구며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반전 클럽 라운지 분위기의 '듀얼버스', 체험과 포토존을 겸비한 'V컬러링', 경품이벤트를 진행한 'Y', 스포츠 오락실 콘셉트의 '오대장 뿅뿅 오락실' 등 KT 체험 마케팅 존이 인기를 끌었다.
'김범수', '에일리', '어반자카파', '다비치', '볼빨간사춘기', '조문근밴드', '24아워즈'의 무대는 불꽃축제와 함께 자라섬 늦여름밤을 달구며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반전 클럽 라운지 분위기의 '듀얼버스', 체험과 포토존을 겸비한 'V컬러링', 경품이벤트를 진행한 'Y', 스포츠 오락실 콘셉트의 '오대장 뿅뿅 오락실' 등 KT 체험 마케팅 존이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