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주가 13%↑…원희룡 '네옴시티' 관련 투자총괄책임자 만남 소식에 강세
2022-08-26 10:47
한미글로벌 주가가 상승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이날 오전 10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 (13.77%) 오른 1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글로벌 주가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의 프로젝트 투자총괄책임자를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원 장관은 오는 30일 국토부가 개최하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투자총괄책임자를 만날 예정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이날 오전 10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 (13.77%) 오른 1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글로벌 주가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의 프로젝트 투자총괄책임자를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원 장관은 오는 30일 국토부가 개최하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투자총괄책임자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