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준석 전 대표, '당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 출석' 2022-08-17 16:1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7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도착, 민사51부 법정으로 이동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이 전 대표 지지 당원들의 모임 '국민의힘 바로세우기'(국바세) 소속 1천500여 명이 비슷한 취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도 같은 시각, 같은 법정에서 함께 심문이 진행된다. 관련기사 민주당, 이준석 '尹공천개입' 발언에 반색..."실체는 윤석열 게이트" 이준석 "尹, 지방선거 때 나에게 '공천 어떻게 해달라' 이야기" 명태균 변호사 "악의 축은 이준석…공천 메시지 먼저 보냈다" 노종면 "명태균, 국힘 당원 57만명 번호 활용"...이준석 "국힘서 해명하라" 이준석 "尹 엄한 전화 녹취, 난 그런 것 없겠는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