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열한 경쟁의 상처 2022-08-1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에서 드래곤/팬스케 오토스포츠의 세르지오 세테 카마라(브라질) 선수가 결승 경기에 임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E '2024 미사노 E-PRIX' 이탈리아서 개최 [포토] 잠실 질주하는 포뮬러E 국내 첫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E 챔피언십' 10일 앞으로 [포토] 포뮬러E 공식 레이싱카 'GEN2' [포토] 포뮬러E 헤일로 장치 설명 듣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