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주가 5%↑…강세 이유는? 2022-08-08 09:35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삼성전자가 오는 2030년 무인공장 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휴림로봇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림로봇은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5원 (5.56%) 오른 332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무인공장 도입을 추진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르면 2030년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를 무인화한다는 목표다. 관련기사 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 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아주증시포커스] [탄핵 정국 소용돌이] 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外 증권가 "어피니티 인수하는 롯데렌탈 주가 상승 기대" 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