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이 안전할 때까지"...부산 안실련 워크숍 개최

2022-07-22 17:01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 공로자 표창 수여

부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이 지난 21일 부산 기장의 임랑카라반파크펜션에서 '안전생활문화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박연진 기자]

안전에 관련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가장 대표적인 민간단체인 부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이 지난 21일 부산 기장의 임랑카라반파크펜션에서 '안전생활문화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각 분야의 전문분과 위원과 회원 등이 참여해 안실련 활동보고, 성과, 보완점에 대해 논의하고, 부산시민의 안전생활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역에서 안전 의식을 고양시키고, 생활화하는데 앞장서 표창장을 수상한 정정희씨와 김기남씨는 "소홀하기 쉬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 먼저'라는 솔선수범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작은 틈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세심하게 주위를 살피고, 빠르게 대응, 전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다. 안전 지킴이, 안전 전도사가 되어, 모든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산안실련 안광선 대표는 "선진국으로의 완전한 진입은 시민의 안전생활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관심"이라며 "부산시민의 안전 생활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