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형제' 공개변론 시작 기다리는 이은애 헌법재판관 2022-07-1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은애 헌법재판관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형법 41조 1호와 250조 2항 중 '사형' 부분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의 공개 변론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더불어민주당, 최상목 향해 "내란 종식 협조할 책임 주어져…헌법재판관 즉시 임명하라" 민주 "최상목, 韓 탄핵하면 헌법재판관 바로 임명해야" 국정안정협의체,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에 상견례도 못하고 무산 [속보]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임명동의안 표결 국회 본회의 통과 홍준표, 한덕수 탄핵에 "막장까지 가는구나…최상목이 헌법재판관 임명할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