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준석 '운명의 날'…적막 감도는 국민의힘 당대표실 2022-07-07 17:0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이준석 대표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심의를 앞둔 7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민주당, 이준석 '尹공천개입' 발언에 반색..."실체는 윤석열 게이트" 이준석 "尹, 지방선거 때 나에게 '공천 어떻게 해달라' 이야기" 명태균 변호사 "악의 축은 이준석…공천 메시지 먼저 보냈다" 노종면 "명태균, 국힘 당원 57만명 번호 활용"...이준석 "국힘서 해명하라" 이준석, 尹·韓 싸잡아 비판..."원균이 선조 욕하면서 면피할 수 없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