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귀포 해안에 몰려오는 너울 2022-07-04 15:0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4호 태풍 에어리가 제주도 남쪽 먼 해상에서 일본을 향해 북상하면서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 너울이 치고 있다. 관련기사 세계어촌대회 제주서 열린다…기후변화·인구감소 대응 머리맞대 '제주 감귤 재배 특가'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기후변화로 주목받는 제주도 아열대 작물…"강황 생산량, 육지보다 2배" [르포] "초록빛 돌아도 달아요"…당도 높인 제주산 감귤 풀린다 기상악화로 제주에 중국어선 500여척 긴급 피항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