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종된 조유나 가족 차량 인양 2022-06-29 19:1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9일 오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방파제에서 경찰이 10m 바닷속에 잠겨있는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경찰은 실종된 조양의 가족과 차량을 찾기 위해 수중 수색하다 전날 가두리양식장 아래에 잠겨있는 차량을 발견했다. 관련기사 제주 침몰 금성호 선사 측 "실종자 수색에 전념 다할 것" 포항해경, 월포 인근 해상 외국인 선원 1명 실종자 수색 중 강도형 해수장관 "금성호 실종자 수색 총력...구조자 안전에도 박차" 당부 진안군, 발달장애인에 실종예방 스마트기기 보급 "배 쪽으로 붙어야 구조하는데"…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 2명 사망·12명 실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