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종 초등생 일가족 수색하는 해경 대원 2022-06-27 00:0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6일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일대 해상에서 해경 대원들이 실종 초등생 일가족의 행방을 수색하고 있다. 광주 남구에 거주하던 조모(10)양의 가족은 학교에 이달 15일까지 제주로 교외 체험학습을 다녀오겠다고 했으나 현재까지 등교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관련기사 제주 침몰 금성호 선사 측 "실종자 수색에 전념 다할 것" 포항해경, 월포 인근 해상 외국인 선원 1명 실종자 수색 중 강도형 해수장관 "금성호 실종자 수색 총력...구조자 안전에도 박차" 당부 진안군, 발달장애인에 실종예방 스마트기기 보급 "배 쪽으로 붙어야 구조하는데"…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 2명 사망·12명 실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