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비디자인, 프리미엄 명품 시계 리셀 사업 본격화 2022-06-22 20:54 유대길 기자 [사진=에이치앤비디자인] ㈜에이치앤비디자인이 홍콩 내 최대 명품 시계 리셀 업체인 London Watch(이하 런던워치)와의 협업으로 국내 명품 시계 리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에이치앤비디자인은 현재 런던워치로부터 희소성 있는 고가 명품 시계를 비롯해 빈티지 시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리미티드 에디션도 우선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내 강남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이병종 칼럼] 거꾸로 돌아가는 '대한민국의 시계' [비상계엄 후폭풍] '돌아가는 탄핵시계'...전국에서 터져나오는 윤석열 퇴진 목소리 [1기 신도시 재건축 본격화] 빨라진 재건축 시계 "엇박자 이주대책 우려, 촘촘히 대비해야...재초환 등 개선도" [신년사] 윤희성 수은 행장 "대외환경 시계제로…정책금융 역량 결집해야" [기자의 눈] 금감원 인사, 그리고 정치 갈등에 멈춰버린 경제 시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