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2022-06-22 15:08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김영재, 이민영, 정상훈, 김윤철 감독, 배우 이유리, 류연석, 윤소이.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5일부터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