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입장 발표 2022-06-17 13:4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지난 2020년 9월 북한군이 피살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전날 대통령실과 해양경찰이 발표한 이른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 서해안고속도로 유조차 화재…소방청, 대응 2단계 발령 정장선 평택시장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교통서비스 불균형 해소할 것" 서해선·장항선·평택선 2일 동시개통..."서해안 철도시대 개막" 목포해경 북항파출소, 해양경찰 영웅 배출ㆍ서해청 최우수 파출소 선정 영예 서해선 홍성방향 열차 고장…2시간 만에 운행 재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