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 2022-05-2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영화 '경관의 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을 비롯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온 배우 이얼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향년 58세.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따르면 이얼은 식도암으로 투병해 오던 중 이날 오전 숨졌다. 관련기사 환자 23명 암조직 분석…“난치성 식도암, 새 치료 표적 유전자 발견” 북한 매체 "강석주 식도암 사망" 발표…강석주는 누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달 4일 식도암 건강강좌 중국 칭다오하이얼 글로벌 전략 먹혔다 중국 칭다오하이얼, 지난해 매출 20% 급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