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빛나는 골든 부트 2022-05-2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골든 부트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올해 1~3월 탈북민 43명 입국…통일부 "여성 80%" 손흥민, '손케 듀오' 시절 추억..."케인 이적은 슬픈 일이었다" 'EPL 득점왕' 손흥민, 내친김에 도움왕까지?...아시아 최초 역사 또 쓸까 진안군에 필리핀 계절근로자 79명 추가 입국 '뒷북'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韓, 월드컵 8강 가능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