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통 앞두고 분주한 신림선 도시철도 종합관제실 2022-05-2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의도 샛강역에서 서울대 정문 앞을 연결하는 '신림선 도시철도'가 오는 28일 오전 5시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사진은 개통을 앞둔 24일 공개된 종합관제실 모습. 신림선 도시철도는 양방향 무선통신을 통해 열차 위치·속도 등을 제어하는 국산 신호시스템(KRTCS)이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모든 전동차는 무인 운행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박승원 광명시장 "신천~하안~신림선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포함 사업추진 큰 힘 얻어" 임병택 시흥시장, '신천-신림선 전철 사업' 추진 위해 4개 지자체와 맞손 서울 신림선, 전역 운행 중지…"보라매공원역 궤도이상" 신림선 샛강역 방면 열차 고장 2시간 만에 정상화 DL이앤씨, 디벨로퍼 사업 박차…터키대교 이어 신림선 개통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