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방송인 김나영이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프라다(PRADA) 트로피코 팝업스토어 오픈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매혹적인 이국 땅의 색감과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 풍경을 표현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6월 12일까지 더 현대 서울 프라다 트로피코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