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오전 한때 비…오후엔 25도 안팎 초여름 날씨
2022-05-07 08:14
미세먼지 전국 '보통~좋음' 유지될 듯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후부터는 하늘이 조금 개면서, 낮 기온도 25도 안팎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 강원영서는 오전까지, 강원영동은 낮까지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 경상권(경북 동해안 제외)과 제주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 경북권 내륙과 제주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2~2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이 각각 14도 13도를 보이겠다. 이 밖에 △춘천 15도 △강릉 18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제주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1도 △춘천 24도 △강릉 19도 △대전 24도 △전주 23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2도 등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ｍ, 서해 앞바다에서 0.5~1.5ｍ, 남해 앞바다에서 0.5~1ｍ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ｍ, 서해·남해 최고 1.5ｍ로 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 강원영서는 오전까지, 강원영동은 낮까지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 경상권(경북 동해안 제외)과 제주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 경북권 내륙과 제주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2~2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이 각각 14도 13도를 보이겠다. 이 밖에 △춘천 15도 △강릉 18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제주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1도 △춘천 24도 △강릉 19도 △대전 24도 △전주 23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2도 등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ｍ, 서해 앞바다에서 0.5~1.5ｍ, 남해 앞바다에서 0.5~1ｍ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ｍ, 서해·남해 최고 1.5ｍ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