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주가 8%↑…'2025년 UAM 상용화 목표'에 강세
2022-05-02 09:19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베셀은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60원 (8.46%) 오른 846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월 25일 대통력직인수위원회는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실현하는 핵심 축으로서 모빌리티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왕윤종 인수위원은 25일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한 브리핑에서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실현하는 핵심축으로서 모빌리티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인수위는 2030년까지 9000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인 세계 모빌리티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기술·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리티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