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프리미엄 TV 중심으로 견조한 수익성 유지할 것"
2022-04-28 17:45
LG전자 측은 28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거시경제 측면에서 당분간 TV 사업 전반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1000달러 이상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당사는 올레드(OLED) TV, QNE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자원 운용을 이뤄가겠다"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한자릿수 중반 수준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당사는 올레드(OLED) TV, QNE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자원 운용을 이뤄가겠다"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한자릿수 중반 수준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