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판 개입' 임성근 전 부장판사, 대법서 무죄 확정 2022-04-28 10:38 신진영 기자 임성근 전 부장판사[사진=연합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에 개입한 이유로 기소돼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28일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단을 받았다.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