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계명대학교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 수여

2022-04-28 08:04
대구시장 재임 동안 대구 발전과 시민을 위한 공로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고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계명대학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4월 27일, 자신의 SNS상인 페이스북에 “부족한 본인에게 ‘명예 행정학 박사’라는 영광스러운 학위를 수여해 주신 계명대학교와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는 본인 개인에게 수여된 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계명대학교와 함께 대구의 변화와 혁신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계명대학교 학생’ 여러분과 ‘대구시청 가족들’을 대표해 받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영광을 돌렸다.
 
이는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명예 이사장,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뒀다.
 
계명대 관계자는 “권영진 시장이 취임 이후부터 숙원사업인 대구공항 이전, 신청사 건립, 취수원 다변화 등을 해결하고, 3대 혁신 성과와 함께 코로나19 대유행의 극복과 지역 인재 양성 등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탁월한 시정 운영 능력과 공로를 높이 평가해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사진=권영진 대구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권 시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돌이켜보면 대구시정을 이끈 지난 8년 동안은 많은 어려움이 함께했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사투를 벌인 ‘계명대학교 의료진’, 휴스타 프로젝트 등 지역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쓴 ‘수많은 교수와 교직원’ 등의 자랑스러운 계명대학교 구성원과 대구 시민 여러분의 피·땀·눈물이 있었기에 흔들림 없이 시정에 매진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부족함이 많았던 본인에게 과분하게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영광스러운 박사 학위를 수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수여받은 학위에 담긴 그 뜻이 조금이라도 손상되지 않도록, 이제 계명의 가족이 된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명예 박사학위가 빛나도록 정진하고 또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를 통해“권영진 시장은 민선 6기와 7기에 걸쳐 멈추지 않는 노력으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열어왔으며, ‘5+1 미래 신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8년 만에 3조 5천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성장시켰고, 신산업별 부가가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의 2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라며, “오늘 학위 수여는 대구시정의 수장으로서 8년 동안 중단 없는 혁신으로 위대한 대구로의 대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신 결과의 산물이라고 생각하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권영진 대구시장께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가 대구에서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졌을 때 권 시장은 최전선에서 대구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