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클리, 빙상 종목 메달리스트 선수들에게 포상금 수여 2022-04-27 17:50 유대길 기자 [사진=오클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지난 26일 스타필드 하남 오클리 매장에서 2022 베이올림픽 빙상 종목 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김민석, 정재원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차민규, 정재원, 최민정, 김민석 선수. 관련기사 반효진·김예지 등 파리 사격 영웅, 뒤늦게 메달 포상금 받는다 권익위, '시민덕희' 실제 주인공에 신고 포상금 5000만원 지급 [파리올림픽 2024] 金 포상금 기부한 조코비치, 세르비아 정부는 박물관으로 화답 [파리올림픽 2024] '금메달 포상금' 10억으로 홍콩이 1위…9위 한국은 얼마? 대구도시개발공사, 휠체어배드민턴 최정만ㆍ김정준 선수에게 포상금 수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